이번 주는 바빴었는지 목요일이 아주 빨리 돌아왔다. 바로바로 영어요일! 사실 요새 몸이 안좋다. 소화도 잘 안되고, 몸도 너무 무겁게 느껴져서 헬스장에서 평소보다 쉽게 지친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가 보다. 바쁜 하루를 마무리하고 얼른 자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blc 수업 정리는 해야지,, 영어 알려주는 인스타 계정들도 팔로워했더니 아주 유익하다. 일주일 동안 인스타로 배운 영어 표현을 기록해보자. He/She is a keeper 그/그녀는 진짜 괜찮은 사람이야 사람 대 사람 느낌으로는 awkward 하다고 한다. 이성을 소개시켜주거나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줄 때 사용한다. I can handle it 난 그것을 감당할 수 있어 내가 예~~전부터 보던 남부의 여왕 (in netflix) 시즌..